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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필기 독학 — 5과목 공부 순서와 무료 자료

최종 수정: 2026.07.27 ·작성자: lifelearn 편집자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학원 없이 혼자 준비하려는 분이 많습니다. 비전공자거나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하면, 5과목이나 되는 필기 범위가 특히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독학으로 충분히 붙습니다. 이 글에서는 5과목을 어떤 순서로 공부할지, 과락을 피하는 법, 무료로 쓸 수 있는 자료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 독학으로 되나

필기는 5과목을 4지 택일 객관식으로 봅니다. 과목당 20문항씩 총 100문항이고, 과목당 시험시간은 30분입니다.1 코드를 직접 작성해야 하는 실기와 달리, 필기는 개념을 익히고 기출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대비합니다.

그래서 독학이 어렵지 않습니다. 시중 교재나 무료 강의로 개념을 잡고, 기출문제를 반복하면 됩니다. 관건은 다섯 과목을 고르게 보는 것입니다. 정보처리기사는 널리 준비되는 자격이라 교재·무료 강의·기출 해설이 풍부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필요한 자료를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필기 5과목, 어떤 순서로

필기 과목은 소프트웨어설계·소프트웨어개발·데이터베이스구축·프로그래밍언어활용·정보시스템구축관리 다섯 개입니다.1 이 순서대로 공부하면 개발의 흐름(설계 → 개발 → 데이터 → 언어 → 운영)을 따라가 이해가 자연스럽습니다.

  • 소프트웨어설계·개발: 개발 방법론과 자료구조·테스트 등 기본 개념이라 먼저 잡습니다.
  • 데이터베이스구축: SQL과 데이터 모델링이 나옵니다. 실기에서도 중요해 미리 익혀두면 좋습니다.
  • 프로그래밍언어활용: C·자바·파이썬의 기본 문법을 묻습니다. 비전공자가 가장 낯설어하는 과목입니다.
  • 정보시스템구축관리: 보안·신기술 용어가 많아 암기 위주로 정리합니다.

순서는 참고일 뿐이고, 더 중요한 것은 다음에 볼 과락 관리입니다.

과락만 피하면 붙습니다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1 평균이 60점을 넘어도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과락(한 과목 미달로 불합격)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독학의 목표는 자신 있는 과목으로 점수를 끌어올리는 것보다, 약한 과목을 40점 위로 올리는 것입니다. 비전공자라면 프로그래밍언어활용이나 데이터베이스구축이 발목을 잡기 쉽습니다. 이 과목들은 버리지 말고 기출에 자주 나오는 유형만이라도 확실히 잡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제기준공부 범위 확인
과목별 개념5과목 고르게
기출 반복자주 나온 유형
CBT 체험시험 화면 적응

무료로 쓸 자료

독학의 출발점은 큐넷 출제기준입니다. 큐넷 홈페이지 고객지원의 자료실에서 과목별 출제기준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1 출제기준으로 공부 범위를 좁히면, 시중 교재의 방대한 내용에 휘둘리지 않고 핵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CBT 체험을 활용합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컴퓨터로 치르는 CBT(컴퓨터 기반 시험)라, 큐넷에서 제공하는 체험 서비스로 실제 시험 화면과 답안 표시 방식을 미리 익혀두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기출문제를 반복하면, 별도 비용 없이 독학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특히 챙길 과목

비전공자가 독학할 때 가장 발목을 잡는 과목은 프로그래밍언어활용데이터베이스구축입니다. C·자바·파이썬 코드를 읽어야 하고, SQL(데이터베이스에 명령하는 언어) 문장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두 과목은 실기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실기 필답형이 SQL과 코드 작성 중심이라, 필기 때 단순 암기로 넘기면 실기에서 다시 처음부터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두 과목만큼은 필기 단계에서 개념을 제대로 잡아두는 것이 이득입니다. 코드는 눈으로만 보지 말고 직접 따라 써 보고, SQL은 간단한 문장이라도 손으로 작성해 보면 필기와 실기를 한 번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세 과목(소프트웨어설계·소프트웨어개발·정보시스템구축관리)은 개념과 용어 위주라, 기출을 반복하며 자주 나오는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독학 계획, 이렇게 잡습니다

독학은 시험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계획을 세우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정해진 회차에만 치러지므로, 목표 회차를 정하고 그 시험일에서 역산합니다.

보통 개념을 한 바퀴 정리한 뒤 기출문제를 반복하는 순서로 잡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준비한다면 평일에는 하루 한두 과목씩 개념을 보고, 주말에 기출로 점검하는 식이 현실적입니다.

기출은 여러 회차분을 반복해 푸는 것이 핵심입니다. 필기는 개념이 반복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 기출을 여러 번 돌리면 자주 나오는 유형이 눈에 들어옵니다. 틀린 문제만 다시 보는 오답 정리를 곁들이면 약한 과목을 집중해 메울 수 있습니다. 회차별 시험일은 2026 정보처리기사 시험일정에서 확인해 계획에 반영하면 됩니다. 한 회차를 놓치면 다음 시험까지 몇 달을 기다려야 하므로, 접수 기간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기 합격 후 실기 준비

필기에 합격하면 이어서 실기를 준비합니다. 실기는 필기와 성격이 완전히 달라, SQL과 프로그래밍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필답형입니다. 합격률도 필기보다 크게 낮아 실기가 사실상 당락을 가릅니다.

그래서 필기 합격 뒤에는 곧바로 실기 공부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실기 출제범위와 공부법은 정보처리기사 실기에서, 필기·실기 합격률로 본 난이도는 정보처리기사 난이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독학으로 합격할 수 있나요? 네. 필기는 5과목 4지 택일 객관식이라 출제기준으로 개념을 정리하고 기출문제를 반복하면 독학으로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1 코드 작성이 필요한 실기와 달리 필기는 이론 학습으로 대비됩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 5과목은 어떤 순서로 공부하나요? 소프트웨어설계·소프트웨어개발·데이터베이스구축·프로그래밍언어활용·정보시스템구축관리 순으로 이어가면 개념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1 순서보다 과목당 40점 과락을 피하도록 고르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 독학에 필요한 무료 자료가 있나요? 큐넷 자료실에서 과목별 출제기준을 무료로 내려받고, CBT 체험으로 시험 화면을 미리 연습할 수 있습니다.1 출제기준으로 범위를 좁히고 기출을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100점 만점에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격입니다.1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과락으로 불합격입니다.

참고

  1.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정보처리기사 시험정보(시험과목·검정방법·출제기준)」, https://www.q-net.or.kr/crf005.do?id=crf00503&jmCd=1320 (2026-07-27 확인). “필기 시험과목 소프트웨어설계·소프트웨어개발·데이터베이스구축·프로그래밍언어활용·정보시스템구축관리 5과목. 검정방법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 합격기준 필기 100점 만점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출제기준(2026.1.1~2026.12.31)은 고객지원 자료실 제공.”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