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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실기 (출제범위·필답형·합격기준·합격률)

최종 수정: 2026.06.19 ·작성자: lifelearn 편집자

정보처리기사 시험에서 합격을 가르는 단계는 사실상 실기입니다. 필기는 객관식이라 절반 이상이 통과하지만, 실기는 SQL·프로그래밍 코드 등을 직접 작성하는 필답형이라 합격률이 20~30%대에 머뭅니다. 이 글은 정보처리기사 실기의 검정방법·합격기준·출제범위·합격률·일정을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자격 전체 개요는 정보처리기사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란

정보처리기사 실기는 정보처리 실무를 평가하는 시험으로, 검정방법은 필답형(2시간 30분)입니다.1 필기가 4지 택일 객관식이라면, 실기는 답을 직접 써야 하는 주관식입니다. 빈칸을 채우거나 SQL·프로그래밍 코드를 작성하고, 개념을 약술하는 문항이 출제됩니다. 정해진 보기에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용어·문법·결과를 직접 적어야 하므로, 같은 내용을 알아도 객관식보다 훨씬 까다롭게 느껴집니다. 정보처리기사가 “실기에서 떨어진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실기 응시 — 필기 합격이 전제

실기는 필기에 합격한 사람이 응시합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모든 학과가 응시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 설계·소프트웨어 개발·데이터베이스 구축·프로그래밍 언어활용·정보시스템 구축관리 5과목을 봅니다.1 필기에 합격해야 같은 회차의 실기에 접수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실기는 필기 합격 직후의 준비 기간이 중요합니다. 필기 합격 후 곧바로 실기를 준비하지 않으면 학습한 내용이 흩어지기 쉽습니다.

실기 출제범위

실기는 정보시스템 개발 요구사항을 이해해 소프트웨어를 설계·구현·테스트하는 실무 능력을 평가하며, 큐넷이 안내하는 출제경향은 12개 영역입니다.1

  1. 현행 시스템 분석 및 요구사항 확인
  2. 데이터 입출력 구현(논리·물리 데이터베이스 설계, 조작 프로시저 등)
  3. 통합 구현(연계 모듈 구현 등)
  4. 서버프로그램 구현(개발 환경 구축, 형상 관리, 공통 모듈, 테스트 등)
  5. 인터페이스 구현(인터페이스 설계·기능 구현·검증 등)
  6. 화면설계(UI 요구사항·설계, 프로토타입 등)
  7. 애플리케이션 테스트(테스트 케이스 설계, 통합 테스트, 성능 개선 등)
  8. SQL 응용(SQL 작성 등)
  9.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구축(보안 설계·구현 등)
  10. 프로그래밍 언어활용(기본 문법 등)
  11. 응용 SW 기초기술 활용(운영체제·데이터베이스·네트워크 활용 등)
  12. 제품 소프트웨어 패키징(패키징, 매뉴얼 작성, 버전 관리 등)

범위가 넓지만 실제 배점은 SQL 응용·프로그래밍 언어활용(C·Java·Python)·응용 SW 기초기술에 크게 쏠리는 경향이 있어, 코드를 직접 쓰고 결과를 추적하는 연습이 합격의 핵심입니다. 나머지 영역(소프트웨어 공학·보안·테스트·데이터베이스 설계 등)은 용어와 개념을 약술하는 문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핵심 키워드를 정확히 적을 수 있게 정리해 두면 부분 점수를 챙기기 좋습니다. 세부 출제기준은 큐넷 고객지원 자료실의 출제기준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출제기준은 보통 한 해 단위로 갱신되므로 응시 연도의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검정방법·합격기준

구분 내용
검정방법 정보처리 실무 필답형
시험시간 2시간 30분
합격기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실기는 과목 구분 없이 총점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1 객관식 필기와 달리 부분 점수가 갈리는 서술·코드 문항이 많아, 답을 알아도 표기나 문법이 정확하지 않으면 감점됩니다. 특히 SQL·프로그래밍 문항은 한 줄만 틀려도 결과가 달라지므로, 정확하게 끝까지 작성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합격률·난이도

실기는 필기보다 합격률이 크게 낮습니다.2

연도 필기 합격률 실기 합격률
2024 약 60.8% 약 28.9%
2023 약 59% 약 21%
2022 약 56.1% 약 20.8%

필기는 절반 이상이 합격하지만 실기는 20~30%대에 머뭅니다. 직접 작성해야 하는 필답형이라 체감 난이도가 높고, 같은 자격이라도 회차마다 출제 난이도에 따라 합격률 변동이 큰 편입니다. 어떤 회차는 SQL·코드 비중이 높아 까다롭고, 어떤 회차는 약술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수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특정 영역만 준비하기보다 전 영역을 고르게 다뤄 어느 회차가 나와도 60점을 넘기는 안정적인 실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보처리기사 합격 전략은 사실상 실기에 시간을 더 배분하는 것이며, 필기 합격 후 실기 기출과 코드 작성 연습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시험일정·검정수수료

정기 기사 시험은 연 3회 시행되며, 필기에 합격하면 같은 회차의 실기에 응시합니다.1 실기 검정수수료는 22,600원입니다(필기 19,400원).1 회차별 실기 원서접수·시험일과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큐넷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며, 원서접수는 접수 첫날 10시부터 마지막 날 18시까지입니다. 실기는 필기 합격자만 접수할 수 있으므로, 필기 합격 발표 후 실기 접수 일정을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기 공부법

실기는 외워서 고르는 시험이 아니라 직접 쓰는 시험이라, 준비 방식도 달라야 합니다.

  • 코드 직접 작성 — C·Java·Python 기본 문법과 출력 결과 추적을 손으로 연습합니다. 눈으로 읽는 것과 직접 쓰는 것은 정답률이 크게 다릅니다.
  • SQL 작성 — SELECT·조인·서브쿼리·DDL/DML을 문제 조건에 맞게 작성하는 훈련을 합니다.
  • 기출 반복 — 출제 영역이 정해져 있어 기출 유형을 반복하면 자주 나오는 패턴이 보입니다.
  • 약술 정리 — 소프트웨어 공학·보안·테스트 용어는 핵심 키워드를 정확히 적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필답형은 부분 점수가 갈리므로, 애매하게 아는 것보다 정확히 끝까지 쓸 수 있는 항목을 늘리는 것이 점수에 직접 도움이 됩니다. 특히 SQL과 프로그래밍 언어활용은 배점이 큰 편이라, 이 두 영역만 안정적으로 맞혀도 합격선에 크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보처리기사 실기는 어떤 방식인가요? 정보처리 실무를 필답형(2시간 30분)으로 봅니다. SQL·프로그래밍 코드·약술 등을 직접 작성하는 주관식입니다.1

실기 합격기준은 무엇인가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1

실기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2024년 약 28.9%로 필기(약 60.8%)보다 크게 낮고, 최근 20~30%대입니다.2

출제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SQL 응용·프로그래밍 언어활용·데이터 입출력 구현 등 12개 영역에서 출제됩니다.1

참고

  1.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정보처리기사 종목별 상세정보(시험정보·출제경향)」, https://www.q-net.or.kr/crf005.do?id=crf00503&jmCd=1320 (2026-06-19 확인). “실기는 정보처리 실무를 필답형(2시간 30분)으로 시행, 100점 만점 60점 이상 합격. 실기 출제경향은 현행 시스템 분석·요구사항 확인, 데이터 입출력 구현, 통합 구현, 서버프로그램 구현, 인터페이스 구현, 화면설계,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SQL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구축, 프로그래밍 언어활용, 응용 SW 기초기술 활용, 제품 소프트웨어 패키징 등. 검정수수료 필기 19,400원·실기 22,600원, 시행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정기 기사 연 3회.”  2 3 4 5 6 7 8 9 10

  2.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정보처리기사 종목별 검정현황」, https://www.q-net.or.kr/crf005.do?id=crf00503&jmCd=1320 (2026-06-19 확인). “정보처리기사 2024년 실기 합격률 약 28.9%·필기 약 60.8%, 2023년 실기 약 21%, 2022년 실기 약 20.8%로 실기가 필기보다 크게 낮다.”  2